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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저자: 장하준, 이순희 | 출판사: 부키 | 간행일: 2007년 10월
분야: 경영/경제 | 정가: 14,000원
2008년 08월 03일 11시 38분
추천 : 1     조회 : 528
글쓴이: 좋은책
국방부에서 장병들의 정신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불온서적이 된 책이다.
장하준샘, 세계가 인정한 경제사회학의 대가다. 국방부의 장병을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정신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책을 본다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바뀐다거나 달라지지는 않는다.
불안한 건 국가를 부도덕하게 운영하는 이들의 문제나 비리를 알게 되는 것이 꺼림직해서 그렇게 했음직하다. 말이 불온서적이지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데, 판금조치를 한 것도 아니고, 좀 어처구니가 없다고 할까. 출판사와 어떤 내부조율이 있었는지도 모를일이다. 과거 불온서적이 그렇게 좋은 책으로 다시 태어낫듯. 이번에 선정된 책도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 시대의 각종 현안에 관한 해답! 현실로서의 경제학 전반에 대한 부담없는 교양 경제서!

이 책은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가난한 나라에 해를 끼치는 일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가에 관해 이야기한 책으로, 세계화와 개방만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적 조류에 대한 반박논리를 제공한다. 먼저 세계화의 신화와 진실, 부자나라 부 생성 과정을 살펴보며, 역사적 사실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잘못되었거나 부분적인 진실에 불과한 것들을 소개한다.

그런 다음 경제 발전과 관련하여 정통적 지혜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을 뒤집기 위한 작업을 한다. 경제 이론, 역사, 당대의 증거들을 혼합하여 외국인 투자는 규제해야 하는지, 민간기업이 좋고 공기업은 나쁜 것인지, 아이디어 차용은 잘못인지,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는 외면해야 하는지, 경제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지 등을 알아본다.

또한 마지막에는 개발도상국들이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원조자들이 행동 방침을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원칙들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과연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자유 무역과 자유시장을 설파하는 대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유명한 책과 영화 등을 소재로 유쾌하면서도 신랄한 대답을 안겨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사다리 걷어차기』『쾌도난마 한국경제』『국가의 역할』등을 통해 경제학과 경제현실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였던 장하준 교수가 처음으로 보통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책이다. 시작은 약간 우울하지만,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변화시켜 개도국들의 경제 상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낙관적 분위기로 끝을 맺는다.

출처. 교보문고
언론통제에 이어 출판물 통제를 조심스럽게 진행하려는 의도가 엿보임, 불온서적 읽는다고 설마 잡아가지는 않겠죠.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했던걸 하면 무서워서 어케삼. 증말 과거로 돌리려 하나???
코알라
08-08-03 11:47
군대마다 보면, 자료실 같은 곳이 있는데요. 도서관 같은 곳입니다.
매달 국방부에 지정한 신간서적을 구입해 비치해 두는 곳인데, 그 신간서적의 목록에서 불온서적을 규정해 뺀 것이 아닌가합니다.
육군병장
08-08-03 12:44
국방부의 정책적 의견이라면 군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겁니까. 아닙니다. 군인도 업무상 군대업무를 하고 있을때만 타당한 것이죠. 휴게실에서 휴식시간에 보통 부대내에 소규모의 도서실이 있는데 책을 읽는 공간이죠. 책도 꽤 있구요, 신간도 괜찮게 들어오는 부대도 있구요. 직업군인은 몰라도..
일반사병 즉 의무병일 경우 전역하면서는 사회인으로 대부분 복귀하는데요. 경찰청에서도 그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거기에도 강제할 의경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하나씩 조여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사회전반에 불온서적이 자취를 감추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아니면 말구식의 정부정책은 이제 그만하시구, 뭘 발표할때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온서적이란게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기준과 근거가 모호한 판단에서 내려진거라 생각됩니다. 어디 한번 법원에 물어보기라도 합시다. 음란서적이라 든거 하는 것은 법원에서 판결하기도 하니까요. 그럼 어디 불온서적이라 할 수 있는 책들을 법정에 세워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는게 어떨런지. 출판사나 저자들은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국방부가 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건가 의문스럽군요.
당직
08-08-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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