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북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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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저자: 론다 번, 김우열 | 출판사: 살림Biz | 간행일: 2007년 6월
분야: 자기계발 | 쪽수: 234쪽 | 정가: 12,000원

12,000원 → 5,900원 (

51%), G마켓도서

2010년 03월 07일 20시 07분
추천 : 1	조회 : 731
글쓴이: 타고르

출처: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52206509_1.jpg

한국 출판 역사상 최단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책 시크릿, 100만부 돌파!!

‘시크릿’이 출간된 지 7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했다. 한국 출판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얻게 되었다.(그동안 최단 기록은 ‘마시멜로 이야기’의 11개월, 100만부 판매였다.)
독자들은 왜 ‘시크릿’에 열광했을까. ‘시크릿’에서 무엇을 기대했고, 무엇을 얻었을까. 그 것은 이제 ‘부정과 비판의 시대’가 가고 ‘창조와 긍정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알아차린 건 아닐까.

창조와 긍정의 시대정신을 제시한 책

산업화 시대로 분류되는 지난 세기, 우리는 앞선 나라들을 허겁지겁 따라가기 바빴고, 그러는 와중에 남과 비교해 우리의 잘못된 부분, 낙후한 부분을 들춰내 교정하는 부정과 비판의 정신을 길렀다. 그것은 우리의 허물과 과오를 고치는 데는 기여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국민들은 자기비하와 모멸감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새로운 세기가 도래하면서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했고, 삶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을 요구하게 되었다. 아무런 모델이나 표준도 없이 모든 개개인이 스스로의 삶의 방식을 찾아나가야 하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게 된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스스로 원하는 바를 간구하고, 그것을 열정과 자기신뢰의 힘으로 이루어나가는 정신이다. ‘시크릿’은 정확히 그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새로운 세기, 변화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와 생성, 열정, 그리고 자기신뢰의 힘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의 독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일찍 깨닫고 있었고, 그 해답을 ‘시크릿’에서 찾은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비롯하여 각 기업의 CEO들, 관공서의 수장들이 시크릿을 조직 내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한 이유 역시 동일한 맥락 속에 있을 것이다.

2008년,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시크릿!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합리성의 틀 속에서는 새로운 변화나 엄청난 격변의 징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지진을 감지하는 예민한 곤충들의 더듬이처럼 2007년 대한민국의 100만 독자들은 변화의 징후 속에서 ‘시크릿’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2008년 새해가 밝은 지금 위대한 독자들이 여전히 ‘시크릿’을 찾고 있다. 그 행진은 아마 한국 출판 역사상 신기원을 이루리라 짐작된다. 한권짜리 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 최단기간에 기록을 갱신하는 책, 무엇보다 새로운 가치관이 필요한 세기를 상징하는 책, 과거의 눈으로는 해석하기 어려운 책. ‘시크릿’은 그런 신기원을 열면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달리고 있는 중이다.

- 아마존 종합베스셀러 1위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1~5위 장기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즈 선정 종합베스트셀러 1위
-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이례적으로 2회에 걸쳐 소개
-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
(2007년 3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총 375만부 이상 판매)
- 가장 오랫동안 아마존 종합베스트 5위권 안에 머물러 있는 책
- 이 책의 DVD판과 오디오판도 현재 각 분야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에 올라 있음
(DVD판은 2007년 3월 기준, 150만 카피 돌파)
- The Secret이 뜨자, 유사한 주제의 다른 책들도 아마존 베스트에 오르고, The Secret을 분석한 책들도 출간 준비 중. 미국에서 하나의 신드롬을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