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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 - 지식의 대통합  
저자: 에드워드 윌슨, 장대익, 최재천 |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간행일: 2005년 4월
분야: 사회/정치/법 | 쪽수: 558쪽 | 정가: 25,000원
25,000원 → 15,750원 ( 37%), 영풍문고
2010년 03월 14일 21시 29분
추천 : 1     조회 : 332
글쓴이: 통찰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이자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온 에드워드 윌슨. 이 책은 그 거대한 기획을 총결산한 역저다. 그는 자연과학과 인문, 사회과학이, 인간의 지식은 본질적으로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지식의 대통합’이라는 전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기 위해 서구 학문의 큰 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다양한 가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 가지들 속에 숨어 있는, 그렇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간과했던 지식 통합의 가능성을 찾아내 명확하게 보여 준다.

서구 학문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세계관에서 출발하여 근대 학문과 과학의 모체가 되었던 계몽주의를 거쳐 현대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술, 종교 이론에까지 이르기까지 지식의 대통합이라는 전망 속에서 인간의 지적 모험을 통시적, 공시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그리고 학문 분과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주요 벽들, 자연과학자와 인문사회과학자의 대립, 마음과 몸의 이분법, 유전자주의자와 양육주의자의 대립, 윤리 규준에 대한 경험론자와 초월론자의 논쟁, 유물론자와 유신론자들의 적대 들을 최신 과학 성과들을 통해 넘나들며 양자들의 종합을 모색한다.

원제 ‘consilience'는 ’함께 넘나듦(jumping together)‘이라는 뜻의 라틴어 'consiliere'에서 가져온 것으로 “설명의 공통 기반을 만들기 위해 분야를 가로지르는 사실들과 사실에 기반한 이론을 연결함으로써 지식을 ’통합’하는 것”을 뜻한다.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이자 이 책의 역자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을 옮기면서 이 개념을 ’통섭‘으로 번역하였다. ‘큰 줄기’ 또는 ‘실마리’라는 뜻의 통(統)과 ‘잡다’ 또는 ‘쥐다’라는 뜻의 섭(攝)을 합쳐 만든 말로서 ‘큰 줄기를 잡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삼군(三軍)을 통섭하다.”등으로 쓰이는 경우에도 그 뜻은 “모든 것을 다스린다.” 또는 “총괄하여 관할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다.




사회학, 경제학에서 예술과 종교에 이르기까지 지식의 모든 가지를 통일하려는 야심적인 작품. - ≪뉴욕 타임스≫

이 새로운 책에서 이루어진 업적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내용을 즐기고, 경청해 보라. 이 책을 세상에 알리고, 이 책이 던지는 문제에 도전해 보라. 그리고 다시 또다시 이 책으로 돌아와 보라. 그것은 짧지만 그 자체로 완결된 지적 영웅담일 것이다. -마이클 패켄햄, ≪볼티모어 선≫

이 노련한 저술보다 기존의 세계관에 이렇게 대담하게 도전하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대지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서 과학, 예술, 윤리학, 그리고 종교를 통일성 있는 개념으로 설명하려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을 파편화되어 있는 오늘날 지식 세계의 풍경을 진정 새로운 방식으로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높은 고지대로 이끌어 준다. -제럴드 홀턴(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과학사 교수)




이 책이 지닌 가치는 ‘학문의 기원’을 추적해 지식 대통합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모색한 최초의 시도이자 좋은 출발점이라는 데 있다. 어느 누구도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하려는 인간 지성의 위대한 과업은 계속 될 것이라는 윌슨의 주장을 반박하진 못 할 것이다. 덧붙여 아시아에 살고 있는 학자들에겐 윌슨의 통섭 안에 ‘동양의 오랜 학문적 전통과 철학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까지 포함될 테니, 연립방정식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지만 말이다.

이 책이 크게 칭찬받아야 할 또 하나의 미덕은 ‘성실한 번역’에 있다. 서울대 장대익 박사와 최재천 교수가 5년 동안 꼼꼼히 번역한 문장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에게 글맛을 제공한다.

독일의 혁명가 칼 마르크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에 관한 과학이 자연과학을 포함하게 될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과학도 앞으로 인간에 관한 과학을 다루게 될 것이다. 이 두 과학은 머지않아 하나의 과학이 될 것이다.’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21세기 자연과학자와 인문학자들이 빚어낼 ‘학문 대향연’의 전주곡을 듣게 된다.


과학 대중화에 있어 토머스 헉슬리 이후 가장 명확하고 가장 큰 공헌을 한 작품. - 타임KBS 'TV 책을 말하다'

2005년 올해의 책이 아름다운 책에서 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에드워드 윌슨은 앎의 모든 길을 하나로 통합하려 한다. 이 책을 읽고 즐기고 숙고해 보라. - 제러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의 저자, 퓰리처상 수상자)

윌슨은 생물학적 지식이 우리 자신을 개조하는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본성 대 양육, 유전자 대 문화라는 논쟁과 비상식의 틈을 헤치고 나가면서 다른 동물들이 그런 것처럼 우리도 두 가지 모두와 관계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새로운 책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내용을 즐기고, 경청해 보라. 이 책을 세상에 알리고, 이 책이 던지는 문제에 도전해 보라. 그리고 다시 또다시 이 책으로 돌아와 보라. 그것은 짧지만 그 자체로 완결된 지적 영웅담일 것이다. - 볼티모어 선

이 책에 담긴 풍요로운 아이디어, 우아한 주장, 그리고 그 주장의 긴급함은 이 책을 헤아릴 수 없이 중요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 애틀랜타 저널

이 노련한 저술보다 기존의 세계관에 이렇게 대담하게 도전하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대지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서 과학, 예술, 윤리학, 그리고 종교를 통일성 있는 개념으로 설명하려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을 파편화되어 있는 오늘날 지식 세계의 풍경을 진정 새로운 방식으로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높은 고지대로 이끌어 준다. - 제럴드 홀턴(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학사 교수)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과학독서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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