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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저자: 리처드 도킨스, 이한음 | 출판사: 김영사 | 간행일: 2007년 7월
분야: 종교 | 쪽수: 604쪽 | 정가: 25,000원
25,000원 → 9,900원 ( 60%), G마켓도서
2010년 05월 16일 20시 52분
추천 : 1     조회 : 351
글쓴이: 모세
1. 신의 존재를 의심하라, 인간의 능력을 주목하라! - 신의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탐색한 세기의 문제작!

신은 과연 우주를 설계하고 인간을 창조했을까?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한 이후, 창조론은 합리적인 설명의 근거를 잃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창조론은 과학적 합리성을 받아들임으로써 지적설계론을 내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여전히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키고 있다.
다음은 가장 합리적이고 진보적인 나라라고 자부하는 미국 언론의 여론 조사 결과이다. ‘미국 국민의 62%가 진화를 믿지 않고, 53%가 지구 나이가 아담의 나이인 6천 살이라고 믿는다.’(2006년 어느 미국 언론지), ‘미국인들 60% 이상이 ‘공립학교에서 진화론과 함께 창조론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2004년 뉴스위크)
이 충격적인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현대 지적知的 논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리처드 도킨스는 “미국에서는 무신론자가 유대인, 흑인, 동성애자보다도 못한 낮은 지위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신(원제 : God Delusion)』을 출간했다.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 책은 현재도 뉴욕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책 이후 미국에서는 『신은 위대하지 않다』 등 종교 비판 서적이 봇물 터지듯 출간되어, 지금 미국은 ‘신의 존재’에 관한 뜨거운 논쟁의 열기에 휩싸였다.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생물계의 복잡성이 이미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창조론을 과학과 사회학 그리고 역사적 사례를 통해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비판한다.
초자연적 지성이 있다는 신 가설에서 신이 만들었다는 태초 우주까지, 창조론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 도킨스는 자연선택을 근거로 한 반박 이론을 제시하며 창조론의 허울과 실상을 예리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회귀적 ‘증명’과 성 안셀무스의 연역적 논증, 아름다움 논증과 개인적 ‘경험’ 논증, 성서 논증과 파스칼의 내기 논증 등 신의 존재를 옹호하는 여러 논증을 역사적 증거와 과학적 논리를 통해 여지없이 깨부수며, 이런 논증들은 잘못된 믿음이 주는 환각이라고 명쾌하게 주장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도킨스가 주목한 것은 종교의 사회적 기능이다. 그동안 종교는 강자에게는 지배이데올로기였으며, 약자에게는 삶의 위로이자 희망이 되어왔다. (이것이 인간에 의해 왜곡된 종교의 모순이다. 종교를 통해 상처를 주고, 종교를 통해 위로 받는 삶!) 하지만 도킨스는 신이 사라진 이후의 사회가 오히려 더 희망적이라고 역설한다.
『만들어진 신』은 잘못된 믿음이 초래한 끊임없는 전쟁과 가난, 아동학대와 동성애자 차별 등을 예로 들며 인간의 존엄성이 신 앞에서 어떻게 무너져갔는지를 꼼꼼히 짚어내고 있다. 또한 삶의 위로를 얻기 위한 기도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실험 사례와 인간의 뇌는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프로그램 됐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들려주면서, 인간은 신이 없어도 충분히 도덕적이고 열정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 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 필립 풀먼, 『황금나침반』의 저자

2.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

리처드 도킨스는 동물행동학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 과학 전분야를 두루 섭렵한 진화생물학자이다. 또한 그는 최근 영국 「프로스펙트」지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노엄 촘스키와 움베르트 에코에 이어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힐 정도로 영향력 있는 저술가다.
1976년에 첫 출간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인간(개체)이 유전자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도킨스는 이후 30년 동안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인물이 되었고,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양상을 밝힌 『눈 먼 시계공』은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눈 먼 시계공』이 창조론자의 신에 관한 주요 이론을 과학적으로 비판한 책이라면, 『만들어진 신』은 종교가 없어도 인간의 삶은 충분히 희망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답게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종교의 악행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미래 사회의 대안은 종교가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있음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무신론자부터 수도사에 이르기까지 21세기를 사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중요한 과학서이자 위대한 문학 작품!” 스티븐 와인버그,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3. 신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 신의 존재를 반박하는 도킨스의 핵심 메시지

* 신이 우주를 창조했는가?
창조론에 의하면 (우리를 포함한) 우주 안의 모든 것은 초인적, 초자연적인 지성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무언가를 설계할 정도로 충분한 복잡성을 지닌 창조적 지성은 오직 확장되는 점진적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로 출현할 수 있다. 즉, 가장 진화된 존재인 창조적 지성은 우주에서 마지막에 출현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주를 설계하는 일을 맡을 수 없다.

* 신은 존재하는가?
신의 존재 여부는 가설이고 논증의 대상일 뿐이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서 주장하는 ‘전지전능’한 신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이야기’이다.

* 그래도 종교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것은 우리 교육 체계에 따라 종교를 그대로 받아들였고, 믿지 않음이 대안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지 ‘무언가를 믿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 기도는 효과가 있는가?
2006년 4월 <미국 심장학회지>는 중보 기도(남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의 효과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그때 기도를 받은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음이 밝혀졌다. 놀라운 것은 자신이 기도의 혜택을 받았다는 것을 안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심한 합병증에 시달렸다. 왜 그럴까? 자신이 기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안 환자들이 좀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 신이 사라진다면 인간사회는 타락하지 않을까?
끊임없는 전쟁과 가난, 아동학대와 동성애자 인권침해 등 우리는 세계사 속에서 잘못된 믿음이 초래한 해악을 지금까지도 계속 목도하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너무나 많은 인간의 존엄성이 신 앞에서 무너졌다. 또한 최근 과학자 중 다수가 인간의 뇌는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프로그램 됐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인간은 자체로 충분히 도덕적이며, 스스로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더욱 인간을 의지하며 본연의 가치인 사랑과 연민을 찾게 될 것이다. 신이 없을 때 인간은 더욱 열정적이며 영적으로 진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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