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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 냉전에서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는 진보주의자들의 반역행위
저자: 앤 코울터, 최일성 | 출판사: KD Books | 간행일: 2008년 5월
분야: 사회/정치/법 | 쪽수: 459쪽 | 정가: 15,000원
15,000원 → 9,420원 ( 37%), 예스24
2010년 05월 30일 22시 15분
추천 : 1     조회 : 312
글쓴이: 구구단
변호사이며 정치평론가인 앤 코울터는 2002년에 뉴욕 타임스 등 진보언론을 혹독하게 비판한 ‘중상모략(Slander)’을 펴내 대단한 명성을 얻었다. 그녀가 2003년에 펴낸 이 책 ‘반역’ 역시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코울터는 미국의 진보세력을 아예 반역자로 몰아세우고 있다. 코울터에 의하면 진보파 정치인, 언론인, 학자는 온갖 교활한 말과 지혜를 동원해서 적국을 이롭게 하는 무리일 뿐이다.

저자는 ‘매카시즘’이란 용어가 진보파들이 자신들의 반역행위를 뒤덮기 위해 날조한 신화(神話)라고 지적한다. 진보파 논객들은 1950년대 초 매카시 상원의원에 의해 시작된 미국 정부 내 공산당원 논쟁을 ‘매카시즘’이라고 불렀고, 당시 간첩혐의를 받았던 국무부 고위관료 앨저 히스, 원자탄 기밀을 소련에 넘긴 혐의로 사형을 당한 로젠버그 부부 등 많은 사람들이 매카시즘에 의해 희생됐다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떠들었다. 그러나 1995년에 미국 정부가 공개한 냉전시대의 1급 비밀문서 ‘베노나 프로젝트’는 히스와 로젠버그 부부는 물론이고 루스벨트 행정부의 많은 고위관리가 소련의 간첩이었음을 확인해 주었다.

당시 미 정보당국은 극비의 베노나 작전을 통해 소련의 암호를 해독, 이들의 간첩활동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후버 FBI 국장은 이를 공개할 경우 소련에 대한 도청이 불가능해질 것을 우려해 비밀로 부쳤던 것이다. 냉전이 끝난 후 공개된 이 극비문서에 의하면 매카시 의원의 주장은 진실이었고, 그를 비판한 진보파는 간첩과 그 동조자였던 것이다. 걸핏하면 매카시즘를 들먹이며 보수파를 비판해 온 뉴욕 타임스는 베노나 문서를 아예 보도하지 않았다.

코울터는 공산주의를 제대로 알았던 대통령은 닉슨과 레이건 뿐이었다고 본다. 천성적으로 반역자 기질이 있는 진보파들은 기회만 있으면 닉슨과 레이건을 헐뜯었다. 진보파 인사들은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한 것이 닉슨의 책임이라고 주장하지만 베트남 전쟁은 무능한 민주당 대통령이 시작한 것이다. 국방부 기밀문서를 뉴욕 타임스에 넘겨 보도하게 한 엘스버그 박사, 적국의 수도 하노이에 들어가서 조국을 비난한 제인 폰다 등 진보파의 행동은 반역 그 자체다. 어떤 진보파 교수는 냉전을 종식시킨 사람은 레이건이 아니라 트루만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기막힌 일이다. 이란, 소말리아 등지에서 민주당 대통령이 벌인 군사작전은 항상 실패했지만 진보파는 이에 대해 한마디 말이 없다.

소련 붕괴 후 의기소침하던 진보파 인사들은 북한 핵 위기가 일어나자 또 한번 적국에 아첨할 기회를 발견했다. 미친 독재자 김일성을 만나고 온 카터는 그가 지성적이고 기독교에 대해 친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바 핵 협정이 체결되자 뉴욕 타임스는 이를 외교적 승리라고 치켜세웠다.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했음이 드러나서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惡)의 축’으로 규정하자 민주당 논객들은 부시가 외교를 모른다고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의 핵 개발은 바로 자신들이 초래했음에도 이들은 항상 자기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결정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또 하나의 베트남이 될 것이라며 시큰둥했다. 이들은 후세인을 제거하기 위한 군사작전에도 반대했다. 상원의원이 된 힐러리는 이라크 침공에 앞서 동맹국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한마디 했지만, 그녀는 클린턴이 섹스 스캔들의 초점을 흐리기 위해 엉뚱한데 토마호크 미사일을 퍼부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코울터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아는 것도 없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고 나선 것은 꼴불견이고, 고르바초프나 카터 같이 수준에 미달하는 사람들이 받는 노벨 평화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지적한다. 코울터의 결론은 명쾌하다. 진보파는 항상 미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을 대변해 온 반역자 집단이라는 것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저자의 직설적 어법이 특히 매력적이다. 

코울터의 50만 독자가『반역』을 읽고 진보주의자들의 주장이 '공화당원과 보수주의자는 증오와 야비함으로 가득 찬 돌대가리'이고 민주당원과 진보주의자는 '박애적이고 똑똑하다'는 비논리적인 가설을 퍼뜨리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그녀는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
- 내셔널 리뷰
 



여러분은 모든 사람의 구미에 맞추려고 하다가 너무 지루해서 눈물이 나게 하는 현학적인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코울터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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