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 가장 많이 팔린 도서를 확인해 보세요.
북임팩트 모바일웹 | 앱 다운로드
무료회원가입  |  ID/PW찾기
빵의 역사 - 빵을 통해 본 6천년의 인류문명, 개정판
저자: 하인리히 E. 야콥, 곽명단, 임지원 |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 간행일: 2005년 5월
분야: 사회/정치/법 | 정가: 18,000원
18,000원 → 14,300원 ( 21%), 인터파크도서
2010년 09월 04일 21시 14분
추천 : 1     조회 : 353
글쓴이: 탁구
가장 형이하학적인 역사책
이 책은 빵과 밀의 『황금가지』이다.
―「시카고 선(Chicago Sun)」
인류의 종교, 정치, 기술의 진보를 빵을 통해서 논하다니,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스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

기존의 역사가들은 역사를 정치나 종교, 권력 같은 형이상학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 와서 이 같은 사관의 독주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하여 많은 미시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미시사들이 가지는 스케일의 한계와 관점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존의 역사에 대한 보충으로서의 '빵의 역사'를 기술한 것이 아니라, 종교나 정치권력이 아닌 빵, 즉 식량의 문제가 인류 문명의 흥망을 결정해왔음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빵에 관한 역사책'이 아니라 '인류문명사에서 빵의 결정적 성격을 기술한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의의
가장 심오한 삶의 신비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프란츠 베르펠(Franz Werfel)
빵의 역사라는 거대한 서사를 통해 야콥은 세계사를 개괄했다. 요컨대 세계의 풍속, 종교, 민간신앙, 역병 등을 빵을 중심으로 쓴 것이다. 저자는 고대 이집트에서 1943년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낱낱이 꿰뚫고 있다. 대단히 매력적인 책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이 책은 시간적으로는 기원전 4천년부터 현대까지를 기술하고 있으며 공간적으로는 이집트에서 중국까지를 기술하고 있다. 빵의 역사가 기원전 4천년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은 빵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빵이 서양문물이 산물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쌀 문화권인 동양문명을 통찰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식량과 농경문화를 통해서 인류의 문명의 심각한 내막을 파헤친 것은 동서양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유효하다. 더구나 이 책은 당대의 시대적 상황을 생생하고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마치 인류역사의 대서사시를 그린 문학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 아무리 인류의 문명이 발달할지라도 식량만이 인간을 먹여 살리고 대지가 식량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류문명에 대한 핵심적인 지적 통찰을 제공한다.

20년 동안 4천권이 넘는 자료를 참고로 쓴 역작
이처럼 일반 독자에게 철저한 학문적 고증을 제시한 책은 찾기 힘들다. 이 책은 서양문명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연구서로 혀를 내두를 만큼 내용이 풍부하고 다양하다. 야콥이 밝혀낸 엄청난 정보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뉴욕 타임즈(NewYork Times)」

이 책을 읽다보면 무엇보다도 그 방대한 자료의 동원에 기가 질리게 된다. 이 책에는 신화, 화학, 농업, 종교, 경제, 정치, 법 등 인류 문명의 핵심적인 분야들이 총망라되어있다. 책 한권을 쓰기 위해 이렇게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 많은 자료를 하나의 관점으로 꿰뚫을 수 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더구나 야콥이 이 작업을 해낸 것은 사회적 혼란이 극심했던 세계2차대전 전후였다. 이 원고를 발굴하여 처음으로 소개한 (이 책은 영역판으로 가장 먼저 출간되었다) 미국 작가 린 앨리는 이렇게 탄성을 질렀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한 작가가 평생을 들여 집필한 유일한 역작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도서목록에 하인리히 야콥이라는 저자명 아래 무려 37종의 저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어떻게 내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추천사 중에서

20세기의 대표적인 르네상스적 지식인 야콥
야콥은 과도하고 무모하게 전문화의 시대가 된 오늘, 사라져가는 20세기 백과전서파의 몇 안 되는 사람으로 평가할만한 탁월한 작가이다.
―헨리. W. 브랜(Henry W. Brann)
전쟁을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는 것 보다 빵으로 본 역사를 쓰는 일이 몇 십배 더 어려운 작업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것을 쓰기 위해서는 역사적 식견과 지식은 물론 시적 통찰력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으며, 그런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함으로써 의미심장하고도 대단히 재미있는 책을 펴냈다.
―「새터데이 리뷰(The Saturday Review)」

야콥이 관심을 가진 지적 영역은 대단히 광범위해서 평전, 시, 소설, 역사, 희곡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그는 예술과 과학 분야의 지식을 두루 갖춘 20세기 대표적인 르네상스적 지식인으로 손꼽힌다. 한마디로 이 책은 야콥과 같은 '르네상스적 지식인'만이 쓸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야콥은 문학과 예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답게 매우 박진감 넘치는 문체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야콥은 스테판 츠바이크와 토마스 만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예수가 빵의 신이 되지 않았다면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온 사람은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절대 목마르지 않으리라.
―예수

이 책에 따르면 예수는 빵의 신이 됨으로써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예수는 사람들에게 '일용할 빵'을 청하라고 일렀으며, 설교를 할 때도 농경기술에서 차용해온 무수한 비유에 윤리적인 옷을 입혔다. 예수는 허기진 사람들을 위해 빵의 기적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더 이상 공중에서 수천 개의 빵을 만들 수 있는 존재가 그토록 열망했던 새로운 '빵의 신'임을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땅이 소출을 내지 못해서 라기보다는 빵에 내려진 저주, '네 얼굴에 흐르는 땀으로' 노동을 해야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저주가 풀리기를 바랐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는 죽음을 앞두고 "먹어라. 내가 곧 빵이니라."하고 말함으로써 원래의 빵의 신, 데메테르를 내몰고 빵의 신으로서의 자리를 차지했던 것이다. 만약 예수가 빵의 신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예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로마는 빵으로 흥했고 빵으로 망했다.
아우구스투스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모든 로마 황제는 빵 여신을 모시는 엘레우시스교도였다. 로마시대의 제빵사들은 일종의 공무원이었고, 황제는 빵의 왕으로서, 빵의 무료배급표를 나누어주는 제빵사 길드의 수장이었다. 로마인들은 빵을 정치적 구성요소로 전환시켰다. 그들은 빵으로써 통치했고, 빵으로써 세계를 정복했으며, 빵으로써 멸망했다. 로마 황제는 이집트의 옥토를 사유화함으로써 그 경제력을 밑바탕으로 거대한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귀족과 부자들이 대토지를 소유할 수 있게 한 라티푼디움 경제체제는 농민들의 몰락을 가져왔다. 농민들이 몰락하자 빵이 부족하게 되었고, 더 이상 수많은 속국들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 만약 로마제국의 통치자들이 사상 최악의 토지정책만 펴지 않았다면 고트족의 침입만으로는 쉽게 멸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빵 앞에서 패배한 나폴레옹
군대를 움직이는 것은 병사들의 위장이다.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전에서 그는 뜻밖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너무 빨리 진격한 나머지 빵을 실은 마차들이 미처 기병대를 따라오지 못한 것이었다. 나폴레옹은 러시아의 곡창지대에 도달하면 빈 곡물 마차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착오였다. 러시아 군대는 퇴각하면서 여문 곡식이라면 마지막 한 톨까지도 모조리 가져가 버렸던 것이다. 전쟁사상 최악의 식량난이 시작되었다. 빵 없이 50일이 지나자 군사들은 거의 미쳐갔다. 굶주린 병사들은 얼어 죽었으며 빵 한입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살인까지 벌였다.

한때, 프랑스 병사들은 멀쩡한 밀다발을 야영장의 모닥불에 던져 넣고, 좋은 빵의 속만 파먹고 나머지는 땅바닥에 굴리곤 했다. 이러한 행위들 때문에 그들은 어떤 음식으로도 허기를 채울 수 없는 형벌을 받은 것이다. 빵을 위해 나폴레옹이 실제 이룩한 업적은 무엇일까? 약 2백만 프랑스인의 목숨을 앗아가고, 동맹국 및 적국의 국민 약 6백만 명을 죽임으로써 빵 먹는 인구를 크게 줄였다. 그리고 엄청나게 죽어간 이들의 시신은 유럽의 들판을 비옥하게 만들었다. 그 정도가 빵의 역사가 나폴레옹에게 감사할만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남북전쟁 승리의 주역, 밀
밀은 면화보다 강하다.
―링컨

'승리는 빵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는 말이 나폴레옹 전쟁보다 명백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미국의 남북전쟁이다. 면화생산지인 남부는 밀 생산지인 북부를 이길 수 없었다. 언듯 보기에는 남부가 훨씬 유리해보였다. 남부의 면화는 미국의 전체 수출량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면화가 식량이 될 수는 없었다. 전쟁이 나자 남부에서는 밀가루 값이 폭등하고 기아자가 속출했지만, 북부에서는 굶는 사람이 없었다. 남부로 식량을 나르는 모든 철도는 봉쇄되었지만 북동부에서 북서부로 가는 철도는 원활하게 운행되었다. 북부의 군인들이 넉넉하지만 같은 식단에 지겨워할 때, 남부의 군인들은 자신의 셔츠를 물어뜯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전쟁 초반 영국이나 프랑스는 남부에 호의적이었지만 곧 북부 쪽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영국이나 프랑스 역시 남부의 면화가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북부의 밀이 들어오지 않으면 살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인공 기근으로 인종말살을 꾀한 히틀러
나치는 기근을 살상무기로 이용했으며 그 효과를 미사일 탄도처럼 정확하게 계산해냈다. 히틀러는 유럽의 기근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기술자였다. 놀라운 나치기계들은 거의 소리도 없이 이 일을 해치워나갔다. 인공적인 기근으로 유럽의 인구를 말살하는 일을 말이다. 이 과학적 약탈 시스템은 전쟁을 위한 목적 이상의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는 독일의 기호에 맞게 유럽 인구수를 조정하려는 계획적인 시도였다. 히틀러는 "인종말살은 과학이다."라고 말했다.

히틀러와 그의 공범자들은 식량배급에 있어서 대상을 엄격히 구분했다. 나치의 발굽아래 있는 민족들 중 일부는 허약한 농노 상태로 만들 작정이었다. 폴란드인이 대표적 예이다. 일부 민족은 완전히 지구상에서 추방해버리고자 했다. 유태인들처럼 말이다. 이것은 전 세계인을 세 종족으로 세계를 재편하고자하는 고의적이고 주도면밀한 계획이었다. 영양상태가 좋은 지배계층 인종, 반란을 일으키기에는 너무나 허약한 노동계층 인종, 모조리 시체가 되어버릴 인종, 그렇게 말이다. 그들이 선택한 인공기근이라는 방법은 폭격보다 잔인했다.

인류문명의 7가지 단계
모든 국가의 재앙은 순전히 농업과 결부되어 있다. 땅을 황폐하게 만드는 수탈적 경작은 언제나 같은 절차를 밟는다. 맨 처음 농부들은 처녀지에 똑같은 작물을 해를 거듭해서 경작한다. 그러면 언젠가 수확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제2기이다. 그러면 농부들은 새로운 경작지로 이동한다. 제3기는 새로운 경작지를 찾아낼 수 없어서 이전의 농지를 다시 경작하되 일년 동안 농사짓고 다음 해에는 농지를 묵히는 휴경제를 도입한다. 수확은 계속해서 감소한다. 생산량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서 농부들은 엄청난 양의 거름을 사용한다. 가축의 배설물을 거름으로 이용하기 위해 자연적인 목초지에 가축을 방목하여 기른다.

제4기에는 결국 자연적 목초지만으로는 가축을 먹이기 부족하게 되어 농부들이 경작하는 땅의 일부를 가축을 먹이기 위한 사료작물 재배에 할애한다. 처음에는 목초지를 이용하듯 심토층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경작한다. 그러나 결국은 사료작물 재배도 휴경제를 도입해야 할 때가 온다. 제5기, 심토층이 모두 고갈되고 밭에서는 더 이상 채소를 기를 수 없게 된다. 처음에는 완두가 고사(枯死)하고 그런 다음 토끼풀, 순무, 감자도 자라지 못하게 된다. 제6기, 모든 종류의 경작이 완전히 끝난다. 더 이상 인간을 먹여 살릴 수 없는 땅이 된다. 그렇다면 제7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살인이다. 토지의 살해 다음에는 인간의 살해가 시작된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필연적으로 지구상의 인구를 감소시켜 균형을 이루려는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역사의 법칙이다."라고 리비히는 말했다. 어느 시대든, 인간 사회의 분열과 화합은 토지를 비옥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의 평화는 빵의 평화다
모든 전쟁에서 처음 한마디는 총성이었지만 마지막 한마디는 언제나 빵의 목소리였다.
―허버트 후버

저자 야콥은 누구보다 빵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체험한 사람이다. 1938년 4월, 나치가 빈을 급습하여 오스트리아의 지식인 150명을 체포했을 때 유럽의 주요 일간지 수석 기자였던 야콥 역시 체포되어 다카우와 부켄발트에 있는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이 책의 초기 원고를 아내 도라가 숨기지 않았다면 나치에 의해 불살라졌을 것이었다. 강제수용소의 경험은 야콥에게 이 책을 기필코 완성하리라는 의지를 불러일으켰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이 위대한 원고를 마무리하면서 야콥은 이렇게 쓰고 있다.

부켄발트의 강제수용소에서 우리는 진짜 빵을 맛볼 수 없었다. 빵이라고 불리는 물건은 감자가루, 콩, 톱밥의 혼합물이었다. 속은 납빛이었고 껍질은 쇳빛이었다. 맛도 쇠 같은 맛이 났다. 이 물건은 마치 고문당하는 사람의 이마에 땀이 송송 맺히듯 표면에 물기가 배어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전에 먹었던 진짜 빵을 추억하며 그것을 빵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그 빵이나마 사랑했고 그것이 배급되기를 노심초사 기다리곤 했다.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는 진짜 빵을 맛볼 기회가 없이 죽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내가 다시 진짜 빵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빵은 성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빵은 한편 세속적인 것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이 빵을 먹을 수 있다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다. 사람과 빵은 나란히 6천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걸어왔다. 신의 두 피조물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순간이 종종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배불렀다."고 성경은 말한다. 이보다 더 간결하게 행복과 만족과 감사를 표현한 말은 없을 것이다.

--------------------------------------------------------------------------------

저자 소개
역자
곽명단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옮긴 책으로 『세상의 어린이들』『일 잘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나는 내가 아니다―프란츠 파농 평전』등이 있다.

임지원 :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논문으로 「녹두전분의 이화학적 특성 연구」 등이 있으며 생명과학과 의학 분야의 논문을 다수 번역하였다.
       
목록수: 514건  |  10/52 페이지
번호   그림 도서정보 판매가 판매처/날짜 조회 추천
424
2007년 4월 | 자크 아탈리, 양영란 | 위즈덤하우스
경영/경제 | 올린이: 알리바바
17,000 → 8,500
50%할인 (8,500원)
알라딘
2010-09-05
279
1
423
2008년 5월 | 존 로스차일드, 피터 린치, 권성희 | 흐름출판
경영/경제 | 올린이: 피터
22,000 → 13,060
41%할인 (8,940원)
인터파크도서
2010-09-05
264
1
422
2007년 4월 |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안진환 | 웅진지식하우스
경영/경제 | 올린이: 괴짜
13,800 → 6,900
50%할인 (6,900원)
G마켓도서
2010-09-05
265
1
2005년 5월 | 하인리히 E. 야콥, 곽명단, 임지원 | 우물이있는집
사회/정치/법 | 올린이: 탁구
18,000 → 14,300
21%할인 (3,700원)
인터파크도서
2010-09-04
354
1
420
2005년 11월 | 제레드 다이아몬드, 강주헌 | 김영사
사회/정치/법 | 올린이: 비유
28,900 → 17,340
40%할인 (11,560원)
인터파크도서
2010-09-04
306
1
419
2009년 5월 | 로버트 J. 쉴러, 조지 애커로프, 김태훈, 장보형 | 랜덤하우스코리아
경영/경제 | 올린이: 노벨리스
15,000 → 9,900
34%할인 (5,100원)
G마켓도서
2010-09-04
286
1
418
2005년 3월 | 리영희, 임헌영 | 한길사
사회/정치/법 | 올린이: 대나무
22,000 → 14,900
32%할인 (7,100원)
G마켓도서
2010-09-04
325
1
417
2010년 2월 | 소에지마 다카히코, 박선영 | 예문
경영/경제 | 올린이: 달라
12,500 → 5,500
56%할인 (7,000원)
G마켓도서
2010-08-29
281
1
416
2008년 12월 | 장 지글러, 양영란 | 갈라파고스
사회/정치/법 | 올린이: ??
15,000 → 7,500
50%할인 (7,500원)
알라딘
2010-08-25
288
1
415
2007년 4월 | 사토 료, 강을수 | 페이퍼로드
경영/경제 | 올린이: 소수점
10,000 → 5,000
50%할인 (5,000원)
알라딘
2010-08-23
286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2022 북임팩트('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