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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 반양장
저자: 관중, 고대혁, 김필수, 신창호, 장승구 | 출판사: 소나무 | 간행일: 2006년 12월
분야: 인문 | 쪽수: 1064쪽 | 정가: 38,000원
38,000원 → 30,090원 ( 21%), 예스24
2010년 09월 11일 21시 54분
추천 : 1     조회 : 325
글쓴이: 과자
제갈공명도 흠모한 중국최고의 CEO형 정치가이자 사상가, 관자에게 배운다.

중국역사 5천 년 가운데서 누가 최고의 정치가였을까? 우리에게는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로 잘
알려져 있는 관자(관중)는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정치인 가운데 하나였다. 중국역사 전체를 놓고 보아도 그는 최고의 정치인으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삼국지의 주인공 제갈공명처럼 자부심이 강한 인물조차 관자를 흠모하여 자신을 관자에 비교하기를 좋아하였다. 『논어』와 『맹자』에서도 관중은 인물평가의 대상으로 자주 등장할 만큼 고대중국 최고의 신화적 인물이었다.

관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재상이 되어 제齊 환공桓公을 보필하여 제나라를 제후국 가운데 최강대국으로 만들고, 중국천하를 자기 뜻대로 움직였다. 관자의 성공담과 출세담은 춘추전국시대 영웅과 야심적 선비들에게 우상처럼 여겨졌다. 그렇다면 과연 관중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그는 어떤 사상과 정치철학으로 중국 천하를 좌지우지 했을까? 그가 왜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가?
오늘날 관자가 새롭게 부상하는 것은 그가 상공업과 농업 등 경제를 중시하고, 국제외교에도 능숙한 대단히 실용주의적 정치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제정책에 성공해서, 이를 기초로 제나라의 국력을 키워서 국제외교에서도 주도권을 장악하고, 중국을 이민족의 침입으로부터 구출한 성공한 정치인이었고 유능한 경영자였다. 지금 중국은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등소평의 실용주의 노선 아래 커다란 번영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관자의 실용주의적 부국강병 사상은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새롭게 중국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중국을 공자 맹자의 나라, 유교국가로만 보아서는 중국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다. 현대 중국의 현실 속에 공자와 맹자의 이상은 찾아보기 어렵다. 중국인들은 철저하게 실리를 중시하는 민족이다. 인과 의는 그들의 대외적 명분에 불과하다. 그들은 명분에 만족하지 않고 실리를 매우 중시한다. 실리를 최고로 여기는 중국인의 사상과 행동양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자』라는 고전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중국사상 하면 4서 5경과 같은 유가경전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기껏 벗어난다고 해도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이 고작이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나라와 중국인의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중의 사상을 담은 『관자』라는 고전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은 공자와 맹자의 유가경전에 나오는 것과 같은 도덕의 왕국이 아니라, 실리를 위해서는 어떤 행동도 불사하는 실용적인 국가이다.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킨 시스템 경영의 최고 노하우를 만난다

관자는 춘추전국 시대의 대혼란 속에서 난세를 극복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실용주의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관자가 추구하는 것은 이상주의자의 공허한 유토피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비자의 법가와 같이 무자비하고 냉혹한 현실주의도 아니다. 이상을 간직하면서도 그것의 실현을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매우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대안을 모색하였다. 관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본성을 도덕의 이름 아래 거스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이익 추구의 본성에 기초하여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갈지를 제시하고 있다. 시장경제의 원리를 거스르지 않고 오히려 시장법칙에 기초한 경제번영을 추구하였다. 도덕도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사회질서와 번영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관자』의 최고 이념은 ‘질서(治)’와 ‘부강富强’이다. 군주가 어떻게 국가를 잘 유지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것은 비단 정치학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양한 종류의 조직을 경영하는 CEO들이 어떻게 조직과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춘추전국의 오랜 전쟁과 혼란 속에서 터득한 시스템 경영의 최고 노하우를 『관자』는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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