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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저자: 신채호, 박기봉 | 출판사: 비봉출판사 | 간행일: 2006년 11월
분야: 역사/풍속/신화 | 쪽수: 595쪽 | 정가: 22,000원
22,000원 → 15,246원 ( 31%), 영풍문고
2010년 03월 06일 21시 21분
추천 : 1     조회 : 237
글쓴이: 부자아빠
신채호 선생님의 역작이죠 ^^*

우리 민족 최고의 천재사학자, 단재 신채호!
너무나 유명하지만 그러나 너무 어려워서 읽을 수 없었던 그의 대표작이 이제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쉬운 현대말로 옮겨졌다.

이 책은 중국 측의 감추고, 왜곡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자 및 식민사관에 젖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축소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참모습>을 논리적으로, 감동적으로, 장엄하게 복원하였다.

이 책은 20세기 조선의 최고 천재 사학자(史學者)이자 동시에 사상가이고, 혁명가이고, 문학가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대표적 저술인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도록 고어체(古語體)를 현대말로 바꾸고, 한문(漢文)으로 되어 있는 인용문(引用文)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은 처음에 <조선사(朝鮮史)>란 이름으로 <조선일보(朝鮮日報)>에 연재되어(1931. 6. 10.~10. 14.까지 103회)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던 것이다. 이를 1972년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에서 <단재 신채호전집>을 간행하면서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란 이름으로 바꾸어 출판하고, 그 후 1977년에 다시 고(故) 천관우(千寬宇) 선생의 교열로 개정판을 내었다. 그해 10월에는 <삼성문화문고> 판으로도 출판하였는데, 본서는 이 개정판을 원본으로 삼아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이 책은 불과 약 70년 전에 우리나라 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이고,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저자와 책이어서 그 존재는 웬만한 식자들은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나라의 어문교육 탓으로, 현재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자는 극히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저자와 책 이름만 알고 있을 뿐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왜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단재 신채호 선생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왜 그를 20세기 우리나라의 최고 천재라고 하는지, 왜 우리민족 최고의 민족사학자라고 하는지, 그가 빈궁(貧窮)과 병고(病苦)의 이중고(二重苦)를 무릅써 가면서 조선사 연구를 위해 자신의 온몸을 희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는 그와 한 시대를 같이 살면서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경험담, 즉 안재홍(安在鴻) 선생의 이 책 권두언(卷頭言)과 이 책의 <부록>에 실려 있는 <내가 만나본 신채호>를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현대어로 옮긴이도 30년 전에 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하다가 능력 밖이어서 포기한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완전히 이해하려면 <자치통감(資治通鑑)>이나 <삼국지(三國志)> 등 사서(史書)들을 원문(漢文)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우리말 고어체 문장에 익숙해야 한다. 결국 그 근처까지는 온 것 같지만, 옮긴이의 지난 30년간의 독서 경력은 어찌 보면 이 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현재 한 ‧ 중 간에 중대한 이슈로 되어 있는 우리나라 고대사 문제의 <해답집>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따라서 현대어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원저자 자신이 워낙 유명한 문장가인데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 사학자이므로, 그의 문장에 글자 한 자를 첨삭(添削)하는 일조차 범인(凡人)들로서는 주저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본래의 문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하여 그가 전심전력을 기울여 지어 놓은 본서 자체가 읽히지 않고 사장(死藏)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에서 옮긴이는 스스로의 능력도 헤아리지 않고 현대어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한 것이다.

이 책은 한자에는 익숙하더라도 한문 독해 수준이 일정 정도 되지 않는 독자들로서는 읽을 엄두조차 내기 어려우므로, 옮긴이는 한문은커녕 한자도 전혀 모르는 독자들까지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원저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하여 애쓰고, 주를 달았다. 곧 이어 나올 같은 저자의 <조선상고문화사(朝鮮上古文化史)>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왜소해지고 뒤틀려진 우리의 식민사관을 벗어던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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