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그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Son Heung-min won the Premier League Golden Boot award for the first time. He will share the award with Liverpool's Mohamed Salah.

한국은 마지막 날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시즌 23골을 기록했지만 살라의 늦은 골은 레즈의 3-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over Wolves는 리그 최고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상을 두 사람이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도움을 사용하여 누가 왕관을 차지할지 결정하는 다른 대회와 달리 프리미어 리그의 규칙에 따르면 동점일 경우 골든 부트가 공유됩니다.

The South Korean scored twice against Norwich on the final day to take his tally to 23 goals for the season but Salah's late goal in the Reds' 3-1 win over Wolves means that the two share the award for the league's top scorer. Unlike other competitions, which use assists to decide who would finish with the crown, the Premier League's rules state that in the event of a tie, the Golden Boot will be shared .

토트넘은 카나리아스를 5-0으로 꺾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음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Lilywhites는 일주일 전만 해도 승점 4점 차 차이가 나는 지역 라이벌 Arsenal과 치열한 4위 내전을 벌였습니다.

Tottenham thumped the Canaries 5-0 and qualified for next season's Champions League by doing so. The Lilywhites had been locked in a fierce top-four battle with local rivals Arsenal , who were four points clear just over a week ago.

그 성공에 큰 역할을 한 Son이 원정 경기에서 말했습니다. 골든 부트 우승 후 사이드의 탈의실: "믿을 수 없는 시즌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클럽이 트위터에 게시한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말했습니다. "다음 시즌, 큰 챔피언스 리그로 가자. 큰 결과를 얻자."

Son, who played a huge part in that success, spoke in the away side's dressing room after winning the Golden Boot: "Thank you so much for this unbelievable season," he said, as shown in a video posted by the club on Twitter. "Let's move on next season, big Champions League. Let's get a big result."

토트넘 선수들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성취를 응원하면서 축하 행사에 합류했다. 그의 팀은 71점으로 끝내는 동안 그에게 환상적인 개인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이는 결국 인상적인 캠페인입니다.

Tottenham players and manager Antonio Conte joined in with celebrations afterwards as they cheered on Son for his achievement. It caps off a fantastic individual season for him, whilst his team finished up on 71 points - an impressive campaign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