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한국과 함께 가족과 국가에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을 헌정했습니다. 주장은 올해 말 대표팀과 함께 "정말 성공적인" 월드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n Heung-min has dedicated his Asian player of the year award to his family and country, with the South Korea captain targeting a “really successful” World Cup with his national team later this year.

일요일에 2021/22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트를 확보한 토트넘 홋스퍼 포워드는 지난달에 대륙의 뛰어난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손흥민이 5년 연속 수상한 영예이자 전체 7위입니다.

The Tottenham Hotspur forward, who on Sunday secured the 2021/22 Premier League Golden Boot , was last month voted the continent’s standout player for 2021. It represented the fifth consecutive year that Son has secured the honour, and seventh overall.

2013년에 도입된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상은 중국의 Titan Sports에서 주관하고 수여합니다. 그것은 발롱도르에 해당하는 대륙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올해 패널에는 아시아 축구 연맹의 47개 회원 협회 중 37명의 전문가와 13명의 게스트 심사위원이 추가로 포함되었습니다.

Introduced in 2013, the Best Footballer in Asia award is organised and presented by Titan Sports in China. It is designed to be the continent’s equivalent to the Ballon d’Or. This year’s panel included experts from 37 of the Asian Football Confederation's 47 member associations, together with an additional 13 guest judges.

손흥민이 총 득표율 30.3%로 7번째 수상, 이란 듀오 Sardar Azmoun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메디 타레미포르투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 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의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외국 선수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Son won his seventh award with 30.3 per cent of total votes, while Iran duo Sardar Azmoun (Zenit St Petersburg) and Mehdi Taremi (Porto) were second and third, respectively. The award is open not only to footballers from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countries, but also to foreign players plying their trade in Asian leagues.

토트넘 훈련장에서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항상 꿈꿔오던 일이다. 항상 꿈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믿기지 않는다. 이 상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조국과 가족을 위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Upon being presented with the trophy at the Spurs training complex, Son said: “It’s something I’ve always dreamt of. I can’t believe it because it’s always in my head as a dream. This award, for me, means so much. For my country as well and for my family. It’s a big honour.”

29세의 손흥민은 올해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조국의 핵심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 지난 3월 UAE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패했지만 A조 2위를 기록하며 10회 연속 글로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유일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Son, 29, is expected to once more be a key figure for his country at this year's World Cup. South Korea qualified for a 10th consecutive global finals in March by finishing second in Group A, despite a 1-0 defeat to the UAE in their final match . It marked their only loss throughout the final round.

한국은 이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되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월드컵 성적은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2002년의 준결승 경기로 남아 있습니다.

South Korea have since been drawn in Group H alongside Portugal, Ghana and Uruguay for the November 21-December 18 tournament in Qatar . The country’s finest World Cup performance remains the semi-final appearance in 2002, when South Korea and Japan served as joint hosts.

한국이 20년 전의 성취를 재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보세요. , 힘들겠지만 불가능한 것은 없다. 내가 이 나라의 캡틴이기 때문에 부정적이고 싶지 않고 긍정적이어야 한다.

Asked if South Korea can replicate the achievement of 20 years ago, Son said: “Look, it will be hard, but nothing is impossible. I don’t want to be negative because I’m the captain of this country, so I need to be positive.

"말할 수 없다. '네, 해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제 꿈입니다. 세 번째 월드컵이기 때문에 정말 성공적인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입니다. 1번과 2번은 정말 성공적이지 않았고,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I can’t say, ‘Yes, we’re going to do it’, but this is my dream: to have a really successful World Cup, because this is my third World Cup. The first one and the second one were not really, really successful [South Korea failed to emerge from the group stage in 2014 and 2018] and I learnt so many things.

"이제 나는 대표팀의 주장이다. 지난 두 번의 월드컵보다 더 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Now I’m the captain of this team so I really wish that we can do better than the previous two World Cups.”

일요일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결승전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캠페인 23골을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한 첫 번째 골든 부트.

On Sunday, Son scored twice against Norwich City in the Premier League finale to climb to 23 goals for the campaign, sharing a first Golden Boot with Liverpool counterpart Mohamed Salah.

2015년에 토트넘과 계약한 전 바이엘 레버쿠젠 윙어는 잉글랜드 1부 리그의 선두 선수 중 하나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아시아 선수로 간주됩니다. 현재 경기 중입니다.

The former Bayer Leverkusen winger, who signed for Spurs in 2015, sits among the lead players in English top flight, and is regarded by many as the best Asian player currently in the game.

손흥민의 지속적인 성공으로 더 많은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으로 이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hope is that Son’s continued success will encourage more players from Asia to make the move to Europe.

"유럽 진출은 쉽지 않다" 아들이 말했다. "가정의 문화와 다르고, 플레이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고, 문화와 국가도 다릅니다.

“To come out in Europe is not easy,” Son said. “It’s different from the home culture, it’s a different type of play, different type of playing style and it’s a different type of culture and countries.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그들이 하는 일처럼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빨리 그리고 최대한 빨리. 재능이 있는 아시아 선수들을 유럽에서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It’s not that easy, but I wish they can try as hard as possible and as early as possible. I wish to see many, many Asian players in Europe because they have t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