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 부상이후 2연패를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첼시에 경기서 1-2로 패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전반 5백까지 세워가며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펼쳤는데요. 역습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경기의 흐름이 첼시쪽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빠른 스피드로 역습상황에서의 찬스를 잘 살리는 손흥민의 부재가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경기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