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속보 "힘없는 유엔 우리가 살리겠다" 비상임이사국 되자 기고만장하던 일본 몽골..

속보 "힘없는 유엔 우리가 살리겠다" 비상임이사국 되자 기고만장하던 일본 몽골 총리의 폭탄선언에 난리난 상황 인기도

|22.06.21 18시 00분 이상스쿨

새로고침

김근호 1년전 일본아! 상임이사국에 대해서 꿈도 꾸지 마 반대하는 상임이사국도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거든 공교롭게도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지 이번엔 몽골이 일본을 몰아세우니까 든든하다 역시 칭기스칸과 초원 그리고 게르 즉 전통 이동형 주택(텐트)의 나라답다 몽골아 땡큐! ㅋ
시나브로 1년전 어차피 몽골어와 우리말은 같은 뿌리이므로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자갈치 에서 치가 사람의 직업을 뜻 한다는건 몽골어가 아니라 우리말에도 해당됩니다. '치'는 예전부터 우리 말에도 '~하는사람' 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요. 예를 들어 옛날에 주로 양반들이 신는 가죽신을 만드는 사람을 '갖바치' 라고 불렀구요 속설에 '갖다 바치는 사람' 이라는 뜻에서 유래 했다고 전해집니다. 요즘은 흔히 사용되지 않지만 누군가 제삼자를 비하할때 사용하는 표
바램 1년전 아니 왜 일본이 비상임이사국 모든걸 걸고 우리가 상임이사국 되야한다 일본이 되면 거부권 쓰는꼴 못보겠다
yongseok ghymn 1년전 일본이 주접은 넘사벽.
sunaidk 1년전 반장이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줄반장이 나대는 꼴 같으니까...ㅋ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 우리가 안해봤음 모르겠다~ 그냥 순번대로 하는 그깟게 뭐라고 호들갑이니~!!!
김근우 1년전 한국어 잔재에 몽골어가 있다.라고 해석해야 되는데 웃기는 해석이다.우리 말이 몽골어에서 따온것처럼 해석하는군.징기스칸이 발해 대조영 손자의 후손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근형 1년전 일본은 원숭이랑 8촌 정도 되지 않나?? 치열도 그렇고 인육도 먹고 그랬으니 딱 맞는 거 같은데 아 생긴 거도 그렇지??
내사랑용아 1년전 왜 이리 늦게 독립유공자가 알려지는 걸까요? 일본에 빌붙어 살던 인간들과 후손이 아직도 기득권을 잡고 있어서 그런걸가요?
이만섭 1년전 역시대한민국입니다
서영복 시인겸 낭송가 1년전 몽골은 친근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