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망언에 국가 원수마저 대분노 "민주주의 이름 더럽힌 역겨운 나라" 영국.. 해외반응

일본 정부의 망언에 국가 원수마저 대분노 "민주주의 이름 더럽힌 역겨운 나라" 영국 언론, "자국민 이어 국가원수마저 무시 ··· 한심한 국가" 시민단체도 반발 궁지에 몰린 내각 인기도

|22.09.24 07시 15분 데스크코리아 DES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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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증명된 한 예언 충격에 빠진 일본 열도 "일본의 침몰을 막기엔 너무 늦었다" NHK, "시대를 초월해 재조명된 한 예언 ··· 더 이상 망상 시나리오가 아니다" 1년전 | 데스크코리아 DES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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