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박물관은 지난 7월 26일부터 한-중 수교 30년과 중-일관계 정상화 50주년을 기려 동방길금方吉金-한중일 고대 청동기 라는 유물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공한 한국사연표를 마음대로 조작해 고구려와 발해를 삭제하고 전시하는 일을 저질렀으며 우리가 항의하자 사과 한마디없이 그저 연표를 철거하고 어물쩍 넘어가 버렸습니다. 중국의 이러한 한국 왜곡하기는 참 오랜시간 광범위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장소는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