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방탄소년단 BTS의 맏형 진을 선두로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멤버들의 다짐이 일본에도 전해졌다. 아미는 물론, 열도 아저씨들도 뜨거운 반응이다. 인기도|22.10.18 17시 59분 마님TV
18일 일본판한국경제신문에 올라온 기사인데요, 제목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입대 결정, 2025년에 활동 재개를 목표”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대 다짐에 일본 아미들도 뜨거운 반응인데요, 그들 뿐 아니라, 넷우익 아저씨들도 할 말이 많은 모양이군요! 뭐라고들 하는지 함께 보실까요? 본 기사 원문 https://news.yahoo.co./articles/5cd2d35b76ee2896d0912b041fb9d4b50a555f3e
댓글5 새로고침
  • Alexbh Lim 1년전 BTS가 아니라 윤석렬 이재명이 준석이를 군대로 보내라
  • 코피 1년전 3년아니고 1년 몇개월인데
  • 월드 1년전 이래저래 말 많으니 울릉도와 독도로 일년만 생활하는 복무로 보내자.그리고 인기가 사라진다?ㅎㅎ 저 모지리들 지금 노래로만으로 투어다녀도 니들보다 인기가 높고 잘나간다.음악을 그만두는 게 아닌데 ㅎㅎ 하긴 일본 아이돌 음악돌려가며 비슷하게 뽑아서 노래를 뭣같이 불러도 좋아한다며 악수권으로 돈벌고 살면서 미국진출만으로 세계진출로 외치며 대단하다는 꼬라지인 수준에 살면서
  • 윤청운 1년전 저것들보니 방탄은 독도를 지키러보내야해..
  • 대한민국 1년전 저런 엘리트들은 군복무 보다 차라리 인당 100억씩 군복무자들에게 후생에 쓸수 있게 후원하고 면제해줘라 고위공직자나 재벌들은 자식들은 다 군대 안가잖아 면제 재도 폐지하고 후원 재도로 바꿔라 군복무 하는 흑수저라도 잘먹고 잘 생활할수 있게말야